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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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개꽃 2003-06-26 04:03:28
제 목 이젠 가을입니다..
여러사람이 같이 참석했음 좋겠는데, 삭막한 가슴으로 살아가는가 봅니다.

이곳도 대구 근교랍니다. 오늘 저녁은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는군요.
이때까지 접했던 그 어느 책에 서도 볼 수 없던 대단한 문장들을 경험 했다는 것이 무척 영광입니다.
뇌리를 찌르는 그 표현들... 저는 절실한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가끔 스님들이 쓴 책들을 보곤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법정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라는 글 중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 한번 띄어볼게요...
"지켜보라. 허리를 꼿꼿이 펴고 조용히 앉아 끝없이 움직이는 생각을 지켜보라. 그생각을 없애려고 하지도 말라. 그것은 또다른 생각이고 망상이다. 그저 지켜보기만 하라.지켜보는 사람은, 언덕 위에서 골짝을 내려다보듯이 거기서 초월해 있다. 지켜보는동안은 이러니저러니 조금도 판단하지 말라. 강물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지켜보라. 그리고 받아들여라. 어느 것 하나 거역하지말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면서도 그 받아들임 안에서 어디에도 물들지 않는 본래의 자기 자신과 마주하라. 삶은 영원한 현재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그리고 이 자리에 있을 뿐이다. 무슨 일이고 이 다음으로 미루게 되면 현재의 삶이 소멸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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