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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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소개

 

    전체수록곡(175곡)

 

    제1집 /1980년

 

    제2집 /1984년

 

    제3집 /1986년

 

    제4집 /1988년

 

    제5집 /1990년

 

    추모앨범 하나로 /1991년

 

    김현식 Best /1991년

 

    제6집 /1991년

 

    제7집 /1996년

 

    김현식 Live /1997년

 

    연주곡 모음집

 

    10th 헌정앨범 /2000년

 

    제8집  /2002년

 

    기타 & 뮤직 비디오

 

- 저작권법 시행으로 인해서 음악듣기는 잠정적으로 중단합니다.

 

          

제1집

등록일 : 2003/06/27
1980년 12월 10일 발매

서라벌레코드사에 의해 계획보다 2년 늦게 김현식 1집이 출반됐다.
아직은 앳된 목소리에 소울, 록, 트로트들이 융합된 김현식의 초기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앨범이었으나 거의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김현식은 주로 밤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제2집

등록일 : 2003/06/27
1984년 9월 20일 발매

<봄. 여름. 가을. 겨울>, <당신의 모습>이 실린 데뷔 앨범의 처참한 실패 이후 4년만에 와신상담 내놓은 이 앨범의 성공은 김현식을 공중파와 공연장 모두에서 환영받는 이로 변모시켰다. 이렇게 된 것에는 <사랑했어요>의 멜랑콜 리가 지대한 공헌을 했고(이러한 '소녀취향' 의 감상을 꼬집는 이들이 있지만 이 앨범의 상업적 성공이 없었더라면 김현식이 이후 앨범에서 자신이 원했던 음악을 표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까?)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독보적이었지만(<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를 김태화처럼 부를 이가 없듯이 <골목길>을 김현식의 느낌으로 부를 이가 없다)

김현식이 뮤지션으로 비중있게 언급될 수 있는 이유는 최이철의 기타가 발군인 블루스 록<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와 김현식의 샤우팅 보컬이 빛을 발하는<어둠 그 별빛>, 회상>등의 곡에 있다.
김현식은 이 앨범 이후 백밴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3집을 발표하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3집

등록일 : 2003/06/27
1986년 12월 5일 발매

김종진(기타), 전태관(드럼), 박성식(키보드), 장기호(베이스), 유재하(키보드,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음)로 이루어진 라인업은 단순한 세션의 개념을 넘어 서서 밴드의 앨범을 가능케 했다. 또한 이 앨범은 이후,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 소금'의 음악적 성향과 무관하지 않게, 김현식의 음악 자체를 퓨전 재즈와 블루스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크게 작용하기도 했다.

가창력에 비해 평가절하되던 김현식의 작곡 실력도 이 앨범에서는 빛을 발하여 '빗속의 연가', '비오는 어느 저녁' 등의 곡들을 이뤄냈다. 더불어 유재하는 이 앨범에 직접 참여하고 있지 않으나, '가리워진 길'을 선사해 김현식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을 수 있기도 하다.

제4집

등록일 : 2003/06/27
1988년 9월 30일 발매

3집 발표 이후, 김현식은 전인권, 허성욱과 함께 마약복용 혐으로 구속되고, 술에 대한 탐닉으로 건강을 해치던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전태관은 이후 지금의 '봄.여름.가을.겨울'로, 박성식과 장기호는 '빛과 소금'으로 분리된다.

김현식의 4집 앨범 발표 당시는 '신촌 블루스'와 함께 활동하던 시기로, 이 앨범에서는 블루스적인 색채가 강하게 나타난다. 또한 이 앨범은 새로운 라인업으로 참여한 송홍섭의 편곡과 이병우의 프로듀싱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당시 이병우의 나이는 25세로, 이는 프로듀싱을 후배에게 맡기는 김현식의 열린 음악관을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는 3집부터 함께 활동한 박청귀의 완성도 높은 기타 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제 완연한 허스키 보이스로 변화한 김현식의 노래가 담긴 이 앨범에는 이미 먼저 세상을 떠난 유재하를 되새기는 노래, '그대 내 품에'가 수록됐으며, 장기호의 '사랑할 수 없어', 그 외 지우들이 제공한 '언제나 그대 내 곁에', '기다리겠소', 사후 라디오에서 자주 흐르던, 하모니카 연주곡 '한국사람'이 담겨있다.

제5집

등록일 : 2003/06/27
1990년 3월 15일 발매

'신촌 블루스' 3집과 동시에 제작된 이 앨범에서 김현식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음악으로 표출해내고 있다. 이 당시는 김현식은 상당한 공연과 더불어 가장 왕성한 음악적 욕구를 실현해냈던 시기다. 그러나 그에 비례해 육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이 뒤따르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 앨범에서 더없이 지울 수 없는 곡은 '넋두리'다. 이미 망자의 목소리를 띠고있는 듯한 김현식의 목소리는 단 한번 듣고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거리 그 벤취'에서의 늦가을 뒤안길같은 그의 목소리도 쓸쓸하게만 들린다.

그러나 이 앨범은 김현식이 어려운 시기에 제작했으나 가장 음악적으로 충실한 앨범이다. 3집의 세션맨들이 거의 그대로 회동하여 만들어진 이 앨범에는 박청귀(기타), 이원재(베이스), 배수연(드럼), 함춘호(기타) 등이 참여했으며, 송홍섭이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전반적으로 단순한 구성의 곡들로 채워진 이 앨범은 수록곡 면면히, 자신의 영역을 확고화한 김현식의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추모앨범 하나로

등록일 : 2003/06/27
1991년 6월 발매

<관련자료>
1991년 김현식씨가 타계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그의 최초 추모 앨범이 제작되었다.

이듬해 여름에 발매된 그 최초 추모 앨범[하나로 91]에 참여한 인물들은 그의 음악적 측근이 다수였으며, 일부를 제외하면 언더 쪽에서만 활동하는 뮤지션이 대부분이었다.

당대의 실력파 뮤지션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데 엄인호, 최이철, 김수철, 이문세, 정경화, 한영애, 권인하, 사랑과 평화 등과 몇몇 뮤지션이 더 참여하고 있다.  

김현식 Best 앨범

등록일 : 2003/06/27
1991년 11월 발매

제6집

등록일 : 2003/06/27
1991년 발매

이 앨범의 녹음 당시만 하더라도 김현식은 병원에 가만히 누워있어야 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병원에서 탈출해 노래를 하고 녹음을 했다. 그러나 결국 앨범의 완성 이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지우들이 미완의 이 앨범을 끝마친다. 어쩌면 이 앨범은 그의 친구들이 그에게 전하는 첫번째 추모앨범일 수도 있다.

이 앨범에는 그의 최초의 히트곡 '사랑했어요'와 '사랑과 평화'의 '겨울 바다'가 새롭게 리메이크돼 있다. 그러나 이전의 곡들과는 다른 관조적인 시선에서 단지 과거의 영화를 되새기려는 의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그가 만든 곡 '추억 만들기', '사랑,사랑,사랑'에서 느껴지는 낙관적인 시선은 역시 관조적인 태도에서 비롯되는 담담함처럼 느껴진다.


제7집 Self Portrait

등록일 : 2003/06/27
1996년 9월 2일 발매

Fuky 기타리스트 한상원, 베이시스트이자 편곡자 송홍섭, 드러머 배수연, 하몬드 올겐 주자로 정평있는 김효국 등이 김현식의 미발표곡 '다시 처음이라오', '사랑의 불씨', '이 바람 속에서' 등에 연주를 입혀, 이 앨범은 만들어졌다. 그리고 , 김현식이 즐겨 부르던 'First Of May', 'Rain'의 커버곡과 더불어 라디오에 출연한 그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김현식 Live 앨범

등록일 : 2003/06/27
1997년 11월 발매

소형녹음 가셋트로 녹음된 듯한 음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조악한 음질을 들려준다. 그러나 이 앨범은 김현식이 건강하던 시절의 공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그의 팬들에게는 기쁜 선물일 수도 있다.

김현식 연주곡 모음집

등록일 : 2003/06/27
연주곡 모음집

한동안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렸고,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하모니카 연주곡 '한국 사람'을 비롯한, 김현식의 노래들이 연주록으로 수록됐다.

추모 10주년 헌정앨범

등록일 : 2003/06/27
2000년 11월 발매

<관련자료>
후배.동료가수 대거참여…힙합버전 '골목길'등 눈길

세상 모든 것에 낙담하고, 그러나 돌이켜 무엇을 해 볼만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는 자의 노래.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하는 그 와중에도, 김현식의 노래는 처절하고 어딘가 냉소적이었다.

"그 아름다운 강산에서 대체 당신들 무엇 하느냐" 하는 식으로 들렸다. 그의 사랑 노래마저 이별이 예정된 만남을 노래하는 듯했다.

서른두살은 무엇을 끝내기보다는 시작하기에 어울리는 나이. 1990년 11월 1일 서른두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김현식에 바치는 헌정앨범 '트리뷰트 투 김현식'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음반에는 아름답고 슬펐던 그의 노래 22곡에 연주곡 2곡, 시낭송 등 모두 25편이 담겼다.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은 12월 31일 추모공연도 예정하고 있다.

헌정(트리뷰트) 앨범은 언제나 함정이 있다. 숭배의 대상이 남긴 자취가 너무 뚜렷하기에 그를 숭배하는 가수들의 열기와는 별개로 원곡이 갖는 '아우라' 를 못따라 가게 마련이다.

'트리뷰트 투 김현식'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참여한 가수들은 화려하다. 최고의 인기가수 조성모를 비롯 김민종과 유승준이 참여했으며 김종서 이승환 김경호 임재범 등 그의 후배들이 따랐다.

음반 발표 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조성모와 유승준, 김민종이 대체 김현식과 무슨 관계냐" 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상업성을 의식한 발상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특히 유승준은 예상외로 선전했다. 그가 부른 '골목길'은 힙합 버전으로 독특한 색감이다.

'골목길'이 발표됐을 당시의 그 전복적인 느낌을 돌이켜 본다면 이런 '반란'에는 후한 점수를 주어도 무방할 듯 싶다.

복고풍의 효과를 사용,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강조한 김종서의 '떠나가 버렸네', 업비트의 전주로 시작되는 김범수의 '눈 내리던 겨울 밤'은 앨범의 소중한 수확이다.

이미 '약속'으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은 김범수는 이번 음반에서도 가창 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김현식의 동료인 장필순 엄인호 한영애 강인원 등의 노래 역시 들을 만하다.

그러나 김현식의 '절창'을 의식한 나머지 가수들은 전반적으로 '오버' 하는 느낌이 강하며, 마지막 부분 최민수의 '넋두리' 시 낭송은 그 특유의 '무게' 에 감정과잉까지 겹쳐 듣기에 영 부담스럽다.

제8집 The sickbed live

등록일 : 2003/06/27
2002년 1월 22일 발매

<관련자료>
古 김현식이 병마와 생사의 투쟁을 벌이던 당시 병상에서 통기타 하나에 의지해 절규하던 육성이 앨범으로 만들어진다.
 
지난 90년 지병인 간경화로 입원했던 서울 동부이촌동 금강병원 병실에서 만난 여자 환자에게 테이프로 녹음해 넘겨주었던 미공개곡들이 뒤늦게 빛을 보게 된 것. 총 21곡이 녹음된 이 테이프는 기타 하나만이 유일한 악기이고 노래 시작과 중간·끝부분에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박수 소리, 잡음 등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이번 음반에서는 잡음제거 작업을 거쳤다. 최태완을 비롯한 세션맨들의 악기 더빙이 된 곡 11곡, 통기타 원음 반주로 된 5곡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이 음반에는 같은 입원실에서 환자들과 나누는 대화, 미니 콘서트를 열어 그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현장, 곁에 있던 한 어린이가 떠들자 "조용해 인마" 하는 소리, 먼저 퇴원하는 환자에게 "이제 퇴원하는 거야?" 하고 섭섭해하는 목소리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눈내리는 겨울밤' '가리워진 길' '당신의 모습' '재회' '넋두리' '밤의 고독속에서' '예스터데이' '떠나가 버렸네' '비처럼 음악처럼' '추억 만들기' 등 그가 남긴 명곡들과 박자와 음정, 때로는 가사까지 무시하며 즉흥적으로 부른 노래들이 수록돼 있다.
 
당시 테이프를 넘겨받은 여자 환자는 윤혜경이라는 이름의 30대 초반 여성이며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상에서 이 테이프를 넘겨받아 보관해오던 그녀는 지난해 11월 모 방송에서 김현식 추모뉴스를 접하고는 느낀 바 있어 음반 출반을 결심하게 됐으며, 캐나다에 있는 김현식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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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기억하고자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2001년 01월 21일 ~ 2019년 06월 16일… … 전체방문자 253,636  오늘 6…

 

   

  알림글

김현식님 비디오파일 상시 공개...
첫번째 길거리모임 초대문
잠정적으로 몇개의 게시판을 폐...

  애청곡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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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집

ㆍ비처럼 음악처럼

 제3집

ㆍ사랑했어요

 제2집

ㆍ추억 만들기

 제6집

ㆍ사랑했어요

 제6집

ㆍ어둠 그 별빛

 제2집

ㆍ이별의 종착역

 제6집

ㆍ언제나 그대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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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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