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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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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자 2003-07-17 05:29:12
제 목 아래에 이어서.....
새벽 다섯시네요..
미술관옆 동물원을 보다가.....^^

아래에 이어서 판돌이 시절의 에피소드성...얘기하나 더 적어봅니다. 게시판도 썰렁하고 해서..^^;;

카페에서 일하면서, 가끔 카페 식구들과 저녁을 먹을때가 있었습니다.

정해진 아르바이트 시간은 저녁시간 2시간 정도였는데 일이 재미있다보니 거의 카페 문닫을때까지 서빙도 겸하면서 일을 했었죠. 물론 시간외 수당은 없었고^^

어느날도 턴테이블에 판을 올려놓고 카페식구들과 외진 테이블에 모여 앉아서 저녁을 먹고 있었죠.
그날따라 얘기들이 많았는지 저녁시간이 꽤 길어진 겁니다.

문득 음악을 들어보니 올려놓은 판이 거의 다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마지막곡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오고 있었죠.

사실 공중파방송^^도 아니고, 음악이 끊기더라도 누가 뭐라할 일도 없었지만, 나름대로의 의무감이 있어서 밥을 먹다말고 냅다 박스안으로 뛰어들어 갔습니다.

박스안에는 항상 두개의 턴테이블중 한쪽엔 다음에 들려줄 음악을 선곡해서 올려놓고는 했는데, 그날따라 옆의 턴테이블이 비어있는 겁니다.

음악은 거의 끝나가고, 순간 떠오른 생각이 그래! 말(보통 멘트라고 하는..)을 해야겠다.
자세를 고쳐잡고 앉아서,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마이크 스위치를 올리고 입을 떼려는 순간....

갑자기 사래가 걸려버린 겁니다.
입안에는 삼키다만 음식물이 가득했는데....

마이크를 타고 커다란 기침소리가 카페안에 울려퍼지면서 손님들의 시선은 박스쪽으로 향하고 동시에, 입안에 가득 들어있던 음식물들이 튀어나가 박스 전면의 커다란 유리에 다닥다닥 붙어 버렸죠..^^;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런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하셨을지 궁금한데...^^

일이 벌어지고 나자마자 저는 박스안쪽 테이블밑에 숨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한 30여분을 그자세로 쪼그린채로 있었던거 같네요.......

다른 아르바이트생이 와서 유리창에 붙어있던 음식물들을 닦아낼때까지도 그렇게 있다가, 옆문으로 살짝 빠져나와 버렸던......후~

그날 집에와서 내일 다시 나가야 하나, 그만둬야 하나..고민을 했던 기억이...


새벽인데도 후덥지근 하네요..^^
더위사냥을 두개나 먹었는데...^^ 좋은 휴일 되세요....
외인 (2003-07-19 23:12:45) 코멘트삭제
먼저 제가 운영자님 팬인건 아시죠?!? 그럼 일단 웃겠습니다. 푸, 풋, 푸하하하하(경림이버전). 죄송, 운영자님의 유머스러한 야기는 첨이네요^^ 어쩜 이리 순진하셨데요? 그만 일로 30분이나 쪼그려 계셨다니^^ 암턴 잼있었구요 배탈 조심하세요.
최기홍 (2005-03-26 16:32:46) 코멘트삭제
열심히 살아요. 인생은너무 힘들지만 어짜피 그러케 살아가는거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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