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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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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외인 2003-07-20 00:02:32
제 목 DJ오빠, 지금은 어디에...
'닮은이'님과 '운영자'님의 추억을 보노라니 저도 새록새록 옛~기억이...

저의 학창시절 최고의 휴식공간은 뭐니뭐니해도 '음악감상실'이었죠.
분위기있는 카페, 맛있는 먹자골목, 영화관, 깔끔한 롯데리아...
다 좋았지만 그 중에도 멋진 디제이들이 느끼한(?) 멘트 날리며 가끔 윙크도 보내던,
음악감상실이 우리들의 휴식천국이었죠.
특히 이른 오후시간대엔 손님이 거의 없어서 디제이오빠들을 독차지할 욕심으로,
수업도 땡땡이치고 인기만빵의 그곳을 찾아가곤 했답니다.(물론 자주는 아니구요--;)

부지런하고 성실한 그 오빠는 손님이 없는 시간에도 일찍 나와서,
단 한명의 손님이 청하는 노래라도 성의를 다해 틀어줬고
연습(?)삼아 느끼, 깜찍, 유머러스한 멘트를 우릴 향해 날려주곤 했었는데요.
한마디로 얼굴은 아니었습니다만 인기는 최고였습죠.

인기의 비결은 바로 시대를 앞서간 '유머'
정말 웃기는 오빠였거든요.
지금 개콘의 개그맨들보다 더 인기있었고
관객을 직접 유머의 상대로 끌어들이는 재주와 재치가 넘치던 못생긴 멋쟁이였어요^^

에, 근데 저에게만 특별한 추억을 하나 말씀 드리자면요,(으, 부끄^^)
꾸준히 낮시간대에 얼굴을 익힌 탓인지 언제부턴가 제가 들어서는 순간이 되면
그 디제이오빠가 저의 애창곡을 틀어주는 거예요.
유일하게 제목을 기억하던 그 노래--
'Led Zeppelin'의 'Since I've been loving You'가 은은하게 울리면
제 가슴도 콩닥콩닥, 애써 태연한 척 내숭떨면서 자리에 우아(?)하게 앉곤 했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오--;;;

저녁시간대엔 앉을 자리도 없을만큼 인기를 누렸던 그 오빠는
지금 무얼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해도 그 분의 가슴속엔
그 시절의 낭만과 열정만은 그대로 남아 있겠죠^^

모처럼 마음이 한가한 주말입니다. 행복하세요^^
운영자 (2003-07-20 03:21:28)  
그.....제가 보기에 그 많던 손님들 가운데서 기억을 하고서는 등장과 함께 애창곡?을 틀어줬다는건, 그 DJ 양반이 외인님께 뭔가...그 어떤...남다른...그런....어떤게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그 오빠는 정말 지금 어디에서 뭘할지..저도 궁금해지는데요^^
외인 (2003-07-21 01:53:07) 코멘트삭제
ㅎㅎㅎ 그런 깜찍한 발상을 하시다니...고맙죠^^ 아마 프로의 직업정신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그 시절이 정말 그립군요^-^
데이빗커버데일 (2003-07-23 10:45:30) 코멘트삭제
그노래 저도 무지 좋아하던 노랜데요. 김현식님도 아마 로버트 플랜트의 영향을 받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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