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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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자 2004-04-26 23:38:19
제 목 이전 "그에게 보내는 편지" 게시판 전체 내용입니다.
예전 홈페이지 게시판이 조만간 사용불가가 될것 같습니다.
저에겐 귀중한 글들이기에 이전 게시판 전체글을 백업받아서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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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1
작성자 : 운영자(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5월31일 1:7:27  
제목 : 본 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본 게시판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시는 게시판입니다.
가지고 계신 사진이나 음악 기타 자료들을 본 게시판에 올려서 다른 분들도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료를 올릴때에는 직접 html 태그를 사용해서 자료에 링크를 걸어주시거나, 이메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보내주신 분의 소개와 함께 정성껏 이곳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료 이외의 자신만의 소중하고 특별한 기억이나 사연을 글로 소개해 주셔도 되구요.

찾아주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게시물 번호 : 2
작성자 : 최영화(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11일 23:9:3  
제목 : 방가워요 그리고 항상 애쓰시니 고마워요
전 외롭고 슬플땐 항상 여기와서 현식이형
노래를 듣곤 합니다........... 늘 변함없이
이 사이트를 지켜주시고 김현식형 팬들을 위해서 늘
수고해 주시고 행복하세여 바이


게시물 번호 : 3
작성자 : 바바로사(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18일 23:0:17  
제목 : 김현식 6집 추모앨범 LP 드립니다!
1991년에 구입한 초판입니다!
뜻있는 분께 팔겠읍니다!
초판이라 음질 짱입니다.
91년 당시의 앨범비닐 그대로 입니다.
들을려고 앨범 비닐 윗부분 살짝 뜻었음다!
옥션에 오늘 올렸음다!
꾸벅~~~~!


게시물 번호 : 4
작성자 : 송준근(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20일 21:51:9  
제목 : [Re:3]김현식 6집 추모앨범 LP 드립니...
혹시 저한테파실 의향이있으신지...저는 이제 대학1학년이고여...대구에있어여...김현식씨(?)를 엄청좋아하거든여.....생각있으시면 메일좀 남겨주세여...


게시물 번호 : 5
작성자 : 송준근(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20일 21:54:9  
제목 : *ㅡ,.ㅡ*
솔직히 오늘 이방첨와봤는데여...넘넘좋네여...
다른 방에서는 가사도 거의없고..하여튼 좀별로던데..
이방은넘좋네여...저는 이제 대학교1학년임다~~ㅋㅋ^^
김현식씨를 넘저아해서 항상 노래듣고있었는데..이방이젤좋네여...


게시물 번호 : 6
작성자 : 정총명(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21일 13:47:42  
제목 : [Re:4][Re:3]김현식 6집 추모앨범 LP ...
저두 어린이 팬이에요 저는 14살이구요 왜 좋아했냐면여 우리 삼춘도 알콜 중독자 였어여 근데요 우리삼촌이랑 같이 돌아 가셨어여 같은 나이, 같은 날에 참 이상하더군요 우리삼촌 돌아가셨는데 우리 누나가 자꾸 꿈을 꾸네요.. 그것도 연속 3번으로요 그것도 우리 삼촌 죽은 날이랑 (고)김현식 님이랑  그래서 저도 김현식가수 팬이 됐어여 너무 불쌍해요 ㅠ.ㅠ 흑흑 저한테 가족이나 식구들 전화번호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 아니면 사진이라도요 사이트라도 암거나라도요 근데 전화번호를 보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빠빠ㅣㅅ~!~ ^^


게시물 번호 : 7
작성자 : 백주영(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7월28일 1:7:18  
제목 :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사랑인 줄  몰랐는 데  이제와서 가슴 시린 ,,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 설레이는  이내 마음이여.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11주년.  인가.  영화 속에선 심혜진 씨와  그 이 후론  토마톤가 오렌진가 쓴  그 영화와 관련돤 여자가  정말 원망스러웠다.  그래 또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들과  11월의  찬바람과 함께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그의  절규같은  한숨같은 넋두리 같은 가슴 저미는 어떤  소리들이 떨리 듯  울려 퍼질 지도 모릅니다. 그는 참 괜찮은 노래들로  내 맘들을 위로해 줬었기에  ...  


게시물 번호 : 8
작성자 : 김태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8월1일 19:58:30  
제목 : 여름저녁
    우울하고쓸쓸한 여름밤이네요.

10년전쯤 여름밤친구랑 소주한잔하고
취해 김현식 노랠 고래고래 부르며
미친놈들처럼 돌아다니는 그날이 생각나네요.
어린나이에 그땐 뭐가 그리 그립는지.....

근데 오늘도 그때처럼 그립네요~~~~



게시물 번호 : 9
작성자 : 박병훈(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8월14일 11:28:5  
제목 : [Re:3]김현식 6집 추모앨범 LP 드립니...
가격은 어떻게 하나요??리플부탁합니다...


게시물 번호 : 10
작성자 : 1번천사(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8월28일 15:46:23  
제목 : 나두 형처럼 하모니카를 불러 봅니다.
누군가 그러더구요...
형은 하모니카를 소주에 담구어진 하모니카를 불었다구요......저두
한번 그렇게 했는데.....
그날은 왜 그렇게 울고 싶던지...
조금은 형이 그렇게 한 이유를 알것 같네요...


게시물 번호 : 11
작성자 : 전기영(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10월29일 19:12:40  
제목 : 김현식 아저씨게 명복을 빕니다.
김현식아저씨 저는 아저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김현식의 아저씨 노래도 좋아합니다.
만일 살아계신다면 아저씨는 할아버지 좀
대걱입니다. 그런데 1991년 젊은나이로
당신은 돌아가셨다니 안깝습니다.
그래서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관훈과 최선익을 잡아가주세요
저를 시내버스 타고 집으로 못하게
협박하고 붙잡습니다
김현식아저씨죄송합니다.
제발 좀 잡아가주세요.
_2001년10월29일 전기영_


게시물 번호 : 14
작성자 : styx(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12월22일 17:20:6  
제목 : 아직도 남아있는 김현식의 그림자
그는 우리곁에 없지만 그의 노래는
항상 내가슴을 맴돈다
특히 술을 마시면 그의 노래가 듣고 싶다



게시물 번호 : 15
작성자 : 에로스(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1년12월24일 0:34:50  
제목 : 오늘은 디게 보고싶네요..
제가 중학교때 김현식씨가 죽었어요..

첨에는 믿기지도 안았고.. 정말 슬펐던거 같네요..

마니 울었는데..

오늘 디게 보고 싶네요 ..

그래서 이렇게 왔어요^^




게시물 번호 : 16
작성자 : 보현천재(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월17일 19:44:56  
제목 : [Re:9][Re:3]김현식 6집 추모앨범 LP ...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게시물 번호 : 17
작성자 : 정연승(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2월8일 2:34:37  
제목 : 전 지금도 듣고잇써요
전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전 故김현식 아저씨를 90년대에 알게댔써여
그떄는 제목은 몰랐썼씁니다 노래만 불럿써죠
얼굴 모습도 기억은 안나지만 노래는 진짜 조아해썻습니다.....지금도 들으면서 써요 故김현식 아저씨 명복을 빕니다....


게시물 번호 : 18
작성자 : 정현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2월12일 7:24:3  
제목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주오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요...

현식이형을 항상 머릿속에 담고사는 그리고 항상 현식

형의 음악을 사랑하는 그런 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는게 그렇게 만만치 않은가봐요...

저도 현식형처럼 정렬적으로 음악을 하고싶었는데...

그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ㅎㅎ

그래서 요즘은 음악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요...

현식형처럼 음악속에서 살다 음악속에서 죽지는 못하

겠지만 저 나름대로 살아야겠네요...

애거 걍 헛소리 몇자 끄적거려봤네요...

오늘 설날인데 현식이형 무덤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

을란지....

오늘 마침 성남근처에 가볼일이 있으니깐 분당들렸다

가 현식이형 묘에 소주사들고 찾아가봐야겠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게시물 번호 : 19
작성자 : k...(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2월17일 20:42:31  
제목 : [Re:15]오늘은 디게 보고싶네요..
제게 김현식 아저씨는 영웅 이예여.......
비록 제가 어린나이에 알게되었을때 알자마자 아저씨는 떠났어여...... 그래서 더욱 그리워지네여......


게시물 번호 : 20
작성자 : 김현식(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3월2일 21:15:22  
제목 : 내가 살아 돌아왔다
내이름은 김현식

ㅋㅋㅋㅋ

난 지금 안죽었지

나 크레이지 아듸 줘라

ㅂㅂ2


게시물 번호 : 21
작성자 : 임계화(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3월15일 1:19:42  
제목 : 가슴을 울리는군요
영원히 보존해주세요


게시물 번호 : 22
작성자 : 콜맨(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4월2일 4:51:49  
제목 : 아.........김현식
김현식을 욕되게 하지마라.....싸가지 엄는넘은 드러오지마셈.......



게시물 번호 : 23
작성자 : 지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4월5일 11:20:4  
제목 : 아.!!
넘~~ 슬프네요. 특히 마지막으로 부르고 죽었던 그 노래 "내사랑 내곁에"32세에 간암으로 죽었던 그가 상상이가네여. 김현식 화이팅!!


게시물 번호 : 24
작성자 : 닮은사람 (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4월13일 12:50:23  
제목 : 너무서러워서좋은 그의노래
어제는 하루종일 그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서요
그의 노래를 들으면 서러워집니다
그는 왜 그렇게 슬프게 부르는지
언제나 슬픈날에 그의 목소리를 찾게 됩니다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의 노래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의 노래는 슬픔으로 절 위로해주니까요
너무너무 슬퍼서 그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절 닮았거든요


게시물 번호 : 25
작성자 : 유서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4월18일 6:22:50  
제목 : 그리운 이름 하나
미치도록 그리워 했다.

그의 노래 그 모습에 그 외로움...

내것이다.

나는 김 현식을 사랑한다.

그때 내가 그의 친구이지 못한것이 아쉽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게시물 번호 : 26
작성자 : 김용(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5월4일 21:57:4  
제목 : 김현식에전부를
난김현식을너묻쟐안다.그에노래들특히나그에절규하는창법또그에통성가수라면진정음악외에는몰라야한다비록현실에적응하지는못했지만뜨겁게음악을하다간그에게존경심과부러움을보낸다또좋아하는가수가박완규인데귿그렇케음악을하길바란다


게시물 번호 : 27
작성자 : 신현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5월7일 22:43:19  
제목 : 오늘같은날
김현식이라는 세글자를 가진그사람이 남긴수많은
말들과 기억들과 노래들이 들려오는듯하군요
그분을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본 그분은 외로워보이더군요!
사랑의가객이라불리우는 그분이 다시 노래를 한다면
이런날에 오래를 할것같군요


게시물 번호 : 30
작성자 : 재하와현식(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6월18일 13:39:50  
제목 : ^^
짐 하늘에서 재하형님하고 술한잔하고 있겠죠?
우히히


게시물 번호 : 35
작성자 : 방랑자(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13일 10:52:26  
제목 : 언제나 처음처럼 지금...
혹시나 나를 잊고 산 건 아닌지 내 이름마저 잊은 건지 아닌지...
언제나 우리 맘속 깊이 처음처럼 지금도 우리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게시물 번호 : 36
작성자 : 雨(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14일 22:43:21  
제목 : 보고 싶어서 ^^;
흐흣 ^^;

많이 울었다.......

누구는 술먹고 취해서 운다는데.....

난 현식님 노래 듣고 맨날 운다.........

바보다 .......

잉잉.......ㅠㅠ

정말 힘들어요.... 많이......

나 세상에 태어나서 여러사람 좋아해보는데....(짝사랑)

왜 이렇게 되는게 없죠?

나만 힘들어져요....

예전에 그사람과 나는 서로를 힘들게 했나봐요....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런데 이번에 또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 좋아져요..

뭐, 내가 좋아한다구 다 되는건 아니겠지만... 쩝...,

보고 싶다구 내가 그랬다구 전해주세요.

난 사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현식님 노래만 듣고 있음 눈물이 나서 견딜 수가 없는거예요......

나 너무 우울해 하지 않을께요.

나....... 지금 너무 많이 좋아하구 있다구....얘기 해주세요...




게시물 번호 : 37
작성자 : blue(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16일 20:3:51  
제목 : 현식아저씨, 눈물나요..

........ --"

삶이 주는 무게, 점점 견디기 힘들어져요..

소외감이란 거,

내겐 견딜 수 없는 우울을 짙게 만들어요..

1년뒤 다시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조금은 웃을 수 있겠죠..

나 자신으로 인해 힘들다는 것, 보이지 않아두 되구...

조금은 실수해도 괜찮을 거구.....

그땐...... 맘 놓구..... 웃으며 다니고 싶어요.

결국 불안이 현실로 나타나서 적응도 어렵구.....

나 원래... 좀 그런데... 점점 할말을 잃어가요....

그랬더니.....

보여지는 건, 무표정과 좋지 못한 이미지들...

결국, 내가 있을곳이 아닌 것 같구...

난, 삭막함과 소외감 같은거... 정말 견디기 싫어하잖아요.....

--"

나도 이런 감정 싫지만,

짙은 우울은 쉽게 지워지지 않구....

몸도, 마음도 늘 아프고......................

지금은 무척 괴롭다는 그말 밖에는 하고 싶지 않아요.










게시물 번호 : 38
작성자 : 남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25일 12:46:16  
제목 : [Re:37]현식아저씨, 눈물나요..

괴로움은 터널같은 거예요
끝이 있다는 얘기고, 끝이 보인다는 얘기죠

동굴같은 거라면, 끝이 없는 거라면
보이지 않는 거라면
진짜 고통스런거겠죠

10대를 관통하는 열차를 타고 가는 중에
만나는 터널이라고 생각하세요
멋진 눈부신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홧팅!!



게시물 번호 : 39
작성자 : 남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25일 13:12:52  
제목 : 아무말도 .....

87년 11월1일 재하형이 노을속으로 지고, 3년 후
90년 11월1일 현식형이 바람속으로 떠나갔어요
노래만을 남기고 아무말 없이...
25세와 32세로 호형호제하던 두 분이
시기는 틀리지만 같은 날 그렇게 가셨어요
하늘나라에서도 음악을 함께 하고 있겠지요
외롭지는 않을거예요.

7월, 폭염으로 찌는 듯한 더위에
현식형의 노래로 그늘삼으며
잠시 쉬어 가자구요.
가슴 서늘한 바람속으로 들어 가자구요.


  

  


게시물 번호 : 40
작성자 : 강규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7월28일 1:52:54  
제목 : 부탁드립니다
전 김현식씨를 조아하는 사람입니다.
죄송하지만 저에게 김현식앨범을
파세요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이지만 5년전부터
구하구 싶었습니다. 1-2집 앨범을 구합니다
연락처는 016-371-8051 이구요 이름은요
강규준입니다. 죄송하지만 꼭 연락주세요


게시물 번호 : 41
작성자 : 팬(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8월6일 0:13:18  
제목 : [Re:40]부탁드립니다
절판된 앨범들은 중고로 구해보세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고 cd 파는데 있으니깐 알아보시면 될겁니다......

현식님 보고 싶어 눈물도 가끔 나네요..


게시물 번호 : 42
작성자 : 진(guest)
관련URL :
작성시간 : 2002년9월2일 22:47:28  
제목 : 비처럼 음악처럼
솔직히 말하자면 "김현식"대해 얼굴도 모릅니다.
그냥 어느날 언뜻 가사의 한부분이 생각이나서
누가부른걸까 궁금해서 벅스에 가보았더니 여러사람이 나왔있는데.         좋더라고요.
그런데 얼굴이 궁금합니다.정확히나와있지안더라고요.
사진 있으신분 저에게 좀,,부탁합니다.
그리고 미술시간에 CD자켓을 만드는데 김현식님의
CD를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저는 다른노래는 잘모르겠고 비처럼음악처럼 그노래 정말 조튼데.
사진이라든지 자료가 있으신분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CD도 보고싶은데..
yoon7056@hanmail.net
저의 멜이예요. 부탁합니다.


게시물 번호 : 43
작성자 : 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4일 13:58:35  
제목 : [Re:42]비처럼 음악처럼
님....

이 홈페이지 메뉴에 "사진모음"이 있어요.
"음악듣기" 도 있구..

자료가 많네요.. 보이지 않을수도 있었겠네요..

현식님은 이세상에 없으니까.... 사랑하는 팬들만 볼 수 있는가 봅니다...



게시물 번호 : 44
작성자 : 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4일 21:19:57  
제목 : [Re:43][Re:42]비처럼 음악처럼
나는 얼굴을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대부분 어둡고 잘보이지 안아서.,,
사진이라도 프린터로 뽑고싶은데..
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비처럼음악처럼"을 제일 좋아합답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으니...제가 3살때 눈떳을때
김현식님은 눈을 감으셨네요.한번이라도보고싶습니다.하지만 볼수없는걸..

게시물 번호 : 45
작성자 : 비(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4일 22:59:41  
제목 : [Re:44][Re:43][Re:42]비처럼 음악처럼
음.....

아직 얼굴을 모르신다구요....

사진은... 글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어도 스캔을 제대로 해서 올리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기는 마찬가지 이겠지요..

저도 cd는 몇개 있는데... 거기에 사진이 몇장 있기는 하지만.... 크지가 않고 스캔은 해둔게 없네요..

http://star.hankooki.com/starstory/people/khs/khs.htm

신문기사예요....

사진도 있으니깐.... 읽어보시구여......



게시물 번호 : 46
작성자 : 닮은사람(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5일 23:37:19  
제목 : 가을의 향기와 함께
그의 노래는 어떤 계절보다 가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가 가을 그 자체였으니까요
너무나 푸르러서 눈이 부신 여름을 지나
오색이 창연한 가을 단풍들의 축제를 지나
어디 한 곳 시선을 멈출곳이 없는 앙상한
겨울이 오기 바로 전 그 가을 말이죠
저는 가을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도 가을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는 너무도 가을 같으니까요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다른 모든 분들도
가을을 좋아하나요?
내일은 그의 노래와 함께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김 현식 그는 가을
김 현식 그의 노래는 가을의 향기
사랑합니다


게시물 번호 : 47
작성자 : 고 관성(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19일 18:43:4  
제목 :  고 관성
저 생각 나요,,,,

초등학교 1학년 때 과외 선생님 이자나요,,,




게시물 번호 : 48
작성자 : phoenix(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9월20일 4:12:55  
제목 : ♣ 머나먼 길
가족이란 존재는
같은, 또는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피가 흐르는
존재라는 것과...

내 온 몸의 실핏줄을 하나씩
예리한 면도날로 잘라내는
지독한 아픔을 주는 존재들이다.

언제쯤 이 쓰라림이 끝이 날까?

이젠 지칠때까지 울다가
영원한 잠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그 꿈속에서,
나의 어린시절도 다시 만나고
사랑하던 친구들도 만나고,
'김현식' 그도 만나고 싶다.

이젠 정말 편안히 잠들고 싶다.

♧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 랭보 - ♧



게시물 번호 : 49
작성자 : 황영준(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0월20일 3:37:56  
제목 : 제기랄~
나보다 딱 9일 먼저 태어난 사나이..
나보다 먼저 죽은 사람...
죽고플때 신촌에서 들었지....
그 처절한 외침을....
난 살았는데..
난 아직도 살아 있는데...
숨어서........
눈물뗌에 숨어서 울지
너 미쳤냘까봐...
현식아! 넌 어디있니 지금 네 노랠 듣고 있구만...
비내리는 거리에서...
대수형은 돌아와서 매스컴에서 노는데.....
난 살아있고 그대는 높은 곳에 있구나.
인호형의 좃도 안되는 노래를 다시 들어... 성/..,.


게시물 번호 : 51
작성자 : pss7483(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1월8일 2:8:47  
제목 : 그래 그필이다 그렇게 불러야한다
언제가는 현식형의 그목소리를 카피했다
선배 그래 그목소리다 그렇게 소리는 내는 거댜
그렇게 현식이형이 냈다
어쭈 조끔 다라하네
나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부르니까 뒷골땡기고
노래 부르는것 같다 술이 너무 먹었나
선배 나 노래 부를 렵니다
노래 부를 렵니다
노래 부를 렵니다
노래 부를 렵니다
소주 한잔 합시다...


게시물 번호 : 52
작성자 : pss7483(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1월8일 2:11:54  
제목 : 밴드 결성합시다 (저는 보켤입니...
세션 모집 합니다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을요 현식이형 노래 그리고 좋으면 유재하형의 노래
를 좋아하는 인간이면 좋겠소 .......


게시물 번호 : 54
작성자 : 외인(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1월19일 3:14:42  
제목 : 윤용하님을 아시나요?
우리가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한번쯤 불러보았던
'보리밭'을 작곡하신 윤용하님을 아시나요?
험난한 일제시대를 지내오시면서,
東北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그 분은,
가난 속에서도 오직 음악예술만을 위해
살았오셨습니다.
그리고 65년 7월 23일 사흘을 굶은 끝에 가난에 목숨을 빼았기셨지요.

오늘 문득 그분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현식님의 처절한 음악사랑이 제 가슴에 사무치기전에,
윤용하님의 '보리밭'은 훨씬 어린 시절부터
저를 '예술'이 주는 고통을 느끼게 해 주었지요.

윤용하님과 김현식님의 마지막은 달랐지만,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이상은 하나였지않나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아사하셨던 윤용하님과,
가족을 두고 홀로 떠나셨던 김현식님의 마지막이 달랐던 점은,
다른 시대의 다른 가치관일 뿐,
'예술'을 위해 목숨을 버렸던 점은 같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이상을 위해 홀로 투쟁하며 힘들게 살아가시는,
모든 순결한 예술가님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 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게시물 번호 : 55
작성자 : 닮은사람(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1월19일 15:2:45  
제목 :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없음이 아쉬운 계절이네요
겨울은 있는 사람에겐 눈이와서 좋구 같이있어서
포근하고 좋은 것 투성이지만
없는 사람들에겐 더 춥고 더 쓸쓸하고 더 배고프고
더 아쉽고 더 아픈 계절이네요
없음이나 있음이 남다르지 않게 모두가
살수 있다면
정말 우리 모두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망일텐데
난 배도 부르고 등도 따셔  오히려 진짜
힘든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나 봅니다
김현식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은 특별히
사랑을 많이 같고 계실것 같은데
따뜻한 겨울 지내세요
마음도 몸두 모두다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게시물 번호 : 57
작성자 : 대갈장군(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1월21일 10:25:59  
제목 : [Re:55]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게시물 번호 : 59
작성자 : 외인(guest)
관련URL :
http://sky.dongho.hs.kr/smjung/music.htm
작성시간 : 2002년12월5일 1:22:31  
제목 : 또 하나의 슬픈 우상

현식님이 80년대를 풍미했던 언더그라운드의 우상이었다면,
김정호님은 70년대의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던 포크음악의 우상이었습니다.
저의 언니, 오빠세대들에게 아름답고 애절한 노래들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분이셨죠.
그땐 어렸던 저도 쓸쓸한 그의 노래 '하얀 나비'를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34세에 결핵으로 요절하기까지 '음악과 결혼했다'라고 할 만큼 음악만을 위해 살다간 천재 가수였습니다.

현식님이 강하고 열정적인 음성으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셨다면,
정호님은 여리고 애절한 음성으로 슬픔과 고독을 노래하셨죠.
미치도록 음악을 사랑한 두 천재의 삶과 죽음이
어쩜 그리도 닮았는지요.

"crezio.com"의 추억의 'vod'에서도 그분의 영상을 보며, 잠시 추억에도 잠겨보았습니다.
그 분의 노래를 듣고 싶으시면 위(↑)의 사이트로 접속해보세요.
또 한 사람의 우상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를 만나실겁니다.

★ 김정호님과 김현식님의 노래가 이 세상에서 영원하기를....



게시물 번호 : 60
작성자 : 아저씨..(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2년12월8일 22:49:58  
제목 : 아저씨!!돌아 가셨던거예요?
아저씨..
비록 제가 아저씨 한번도 못 봤지만..
노래 너무 좋아하고..
게다가 우리 아빠 친구 라면서요?
그 곳에서도..
잘 살고 계실지 궁금 하네요.
아저씨 노래만 끼고 살거든요.
특히 내사랑 내곁에..
아빠가 아빠 친구 노래라고 하시면서
틀어 주셨을때..
그 때가 처음이죠.
음..친구가 아니 겠군요.
우리아빠가 일방적으로 선배지만요..
존경하는 가수 중에 하 분 이거든요.
내사랑 내곁에..
목소리가 괴로워 보이는 것 같았어요.
천상에서도 이글을 보신다면..


게시물 번호 : 61
작성자 : 강정훈(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3년1월30일 22:35:30  
제목 : re.
저는요. 김현식 고인께서 첨 으로 들었을때
왜! 좋아하는분만 하나님은............
고인 김현식님 ,김광석님 모두 저는 좋아해요.
저는요 처음으로 노래 알았던건 김현식님
때문에.....................................
첫사랑도 현식형 땜에.....................
지금은 헤어졌지만...........................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예전에 모았던 현식님 음반 어디에 있는지..........?


게시물 번호 : 62
작성자 : 김미성(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3년2월18일 5:31:54  
제목 : 아저씨!!!!!!!!!!!!!
너무 오래간 만에 아저씨 관련 기사를 보다가, 아저씨 생각나서 눈물이 울컥 ...
정말 너무 오래 됐죠.
부산으로 갑자기 이사오고, 결혼도 했어요.
그동안 많이 잊고 있었어요.
죄송해요.
변명일진 모르지만,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정신없이 바빠요.
아저씨 나무에 걸려 있는 그 소리나는 종이라고 해야하는진,몰라도 아저씨 심심 하실까봐,달아놓은거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잊고 살았구나 싶어요.
성희랑 둘이서 달면서 아저씨 심심해 하지 마세요  했던 그때도 생각나고, 벤취에 앉아 쌈바를 마시며 울던 생각......
정말 오래 됐네요.
아저씨!
다음달에 꼭 갈께요.
소리나는 종 가지구요.
3월 1일은 되어야 겠네요.
그날 꼭 갈께요.
여기서 기차나, 버스타면 1시나 2시에 도착할께요.
참!!! 기일날도 가야죠!!!!
그때처럼 인호 아저씨 오라고 손짓하시는데, 도망가진 않을거예요.
경애 언니가 잠원까지 태워 주셨는데, 그땐 너무 떨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 가면 다시 볼수 있으려나....
아저씨 정말 새가 되신거예요...
성희랑 가면, 항상 새 한마리가 언제나 우리 주위를 맴돌았는데, 3월1일날 가면, 그때도 주위를 맴돌면 아저씬줄 알께요.
빨리 가고 싶다.
아저씨!!!!!!!
사랑해요.


게시물 번호 : 63
작성자 : 이학주(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3년2월23일 23:28:4  
제목 : 당신의 모습...
어디선가 술묻은 거친 목소리와 어설픈 기타소리에
잠시 나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뒤돌아 멈춰 서서
애꿏은 담배한대에 말없이 바라본다.
어느 한적한 아파트 베란다에 누군가를 기다리 듯
하늘을 보고 노래를 부른다.
김현식... 언제나 그는 외로운 남자였다.
그 누구도 느낄 수 없었던 그의 외로움....
오늘따라 유난히 형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소주 한잔에 기울이며.....


게시물 번호 : 64
작성자 : 10:57(guest)
관련URL :
http:// /> 작성시간 : 2003년4월1일 10:58:47  
제목 : 당신은 참 슬픈 삶이였는데....(淑)
맑은날이 싫어지는 날이네요
날씨는 맑고 너무 좋은데
마음은 가라앉고 눈가에 눈물이
글썽이는건 왜 일까요
당신도 항상 두눈에 뿌우연 안개를
깔고 너무 맑은 날이 부담스러운
눈빛을 항상 가득하게 하고 다니셨죠
마음은 항상 회색 빛의 카펫을 깔고
그속에서 너울대는 사랑,아픔 그리움,외로움을
혼자서 소리치며 외쳤지요
당신자신은 참 슬픈삶이였는데
이 곳에 남아있는 난
당신의 노래로 슬픈삶을 위로받고 있네요
그래서 덜 슬퍼지려고 해요
당신의 노랠 듣고 싶을 때 항상 들을 수 있으니까요
당신도 그 곳에서 덜 외로워 했으면 해요
당신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까요
맑은 날이 참 슬픈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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