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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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닮은이	2015-04-30 17:26:32

제 목

시간을 잡아볼까요? ㅎㅎ

죄송하게도 이곳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ㅠ
제자신이 더 깜짝놀랐어요
사무실컴에는 즐겨찾기가 되어있지않아서
집에서는 거의 하질않으니

오늘은 분명 4월인데 계절조차도 시간을 잊어버리고 사나보네요
한여름 날씨여서요

많이 더우셨죠?
그래도 장마 오기전까지 견딜만 할것같아요

5월에는 부모님생각이 많이 날 것같아서
미리 들어와 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운영자님, 데이빗님, 학생님,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그냥 그냥 꼭 안녕들하세요!

참 쉬운세상은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살아볼만하니 즐겁게라도 지내야죠

글이 어설퍼요..사무실에서 도둑 글쓰는거라 ㅋ

범희 (2015-05-06 23:07:31)

안녕하세요

학생 (2015-10-29 05:48:40)

오랜만에 뵙네요. 글 쓴지 6개월만에 댓글이라니..ㅎㅎ

학생 (2015-10-29 05:49:25)

희안하게 여기가 잊혀질까 하면 생각나고 그러네요... 또 한 1년뒤에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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