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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
(2003-07-13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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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제플린 4집에 'Stairway to Heaven' 무지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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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3-07-14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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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죠, 추모할날이 4개월도 안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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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5-09-01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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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글을 적은지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 2년 동안 배만 나오고 점점 늙어져가네요. 억울해라. 이제는 마음의 가을이 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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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6-07-09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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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적은지가 이제는 3년이네요.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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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7-12-08 1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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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적은지가 이제는 4년이 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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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7-12-09 0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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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커버데일님...안녕하시죠.^^
일년에 한번씩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네요.
감동입니다.^^;
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내년 5주년 댓글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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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7-12-09 0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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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적고나서 보니...
시간이 참 빠르긴 빠르구나라는 생각에 무상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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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8-05-20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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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번에는 좀 일찍 왔네요.
김현식이라는 가수를 주제로 쐬주한잔 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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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09-05-25 1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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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또왔어요.
글만 오랜만에 적지 사이트는 종종 들렸다갑니다.
6주년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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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0-05-28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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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댓글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건 아니고 자주들어와 봅니다.
얼마전 20주년 방송 다운받아서 잘 봤습니다.
음질과 화질때문에 잘 알아보고듣고 하지는 못했지만
귀중한 화면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현식형님은 생전에 자료 화면을 너무 안만드신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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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1-11-30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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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벌써 8주년
최소한 1년에 한번 댓글이라도 올려보자는게 8년이라니...
근데, 8년전이 엊그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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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2011-12-20 2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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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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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2-08-25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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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주년입니다. 1년후에 댓글 달면 10주년이네요. 이사이트가 이리
오랫동안 있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올해는 추모할 날에 모임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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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3-09-16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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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되었군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요즘은 스맛폰에 현식형님 노래 집어 넣어서 자주 듣습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참으로...
저는 요즘 술담배 끊고, 산악자전거로 열심히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볼륨을 아주 작게해서 이어폰을 살짝 걸친채로 현식형님 노래를 듣곤하죠. 주변 상황을 감지해야하기에 큰소리로는 못듣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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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2013-10-23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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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ㅇ시네요. 전 몇년이나됐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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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4-09-29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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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늘 9월의 끝자락에 11주년 댓글 쓰게 되네요.
아직까지 술담배 끊고 산악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있으니 전보다
더 젊어지는것 같네요.
밴드에 가입하는 분이 거의 없으시네요.
너무 부끄러움들이 많으신것 같기도 하고...
밴드에 종종 내용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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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은이
(2014-10-05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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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에 어찌 들어가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벌써 싸이트 개설 11주년인가요? 훨씬전부터 들어왔던것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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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6-05-31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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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12주년 댓글을 빼먹었네요. 벌써 2016년 13주년댓글이 되었네요.
세상에나....
닮은이님이 모임 주선한것도 모르고...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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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18-05-17 0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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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닌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작년에 글을 못썼네요. 지금 2018년 맞지요?
세월정말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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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커버데일
(2023-06-22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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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의도한건 아닌데
요즘 한참, 레드제플린 음악듣다가
다시 현식형님 노래를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요즘 들으면서..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당시에 노래의 틀을 깨고, 다양한 톤과 깊은 소리로 음악을 만들어내고..정형화된 비브라토가 아닌, 음악에 맡겨서 나오는 비브라토에...
소리의 결은 다르지만 로버트 플랜트처럼
노래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보이스 톤으로 승부하는 그런 노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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