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객(歌客) 김현식…그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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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서진수 2010-11-05 17:30:05
제 목 이렇게 오래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건...............
내나이 벌써 44........
그렇게 좋아했던 목소리의 가수가 내가 25살이던 해에 하늘로 갔다.
그때 난 군에있었고 힘이들때면 전부터 좋아하던 유재하와 김현식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힘든시기를 함께보냈다.
절규하듯 호소하는 그의 목소리를 들을때면 지금도 전율을 느끼곤한다.
오래도록  내 닉네임은 가객이다.
그를 너무 좋아해서 가객으로 남고 싶었던것 같다.
아직도 노래방에가면 그의 노래는 내 18번이된다.
골목길...내사랑내곁에...비처럼음악처럼....사랑했어요...어둠그별빛.....
친구들이 감탄할만큼 곧잘 불렀던것 같다.
요즘 헌정앨범이라해서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걸 들으면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건
나혼자만 느끼는것일까........
난 다른 가수가 부르는건 듣지않는다.
감동이 전해지지 않으니까........
비가오는날....그리고 쓸쓸하다고 느껴질땐 그가 언제나 나의 위로가 되어준다.
임수진 (2010-12-02 11:20:33)  
그러게요...... 그래서..... 아직 우리곁에 남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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