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잘 지내시죠?
눈팅도 못했습니다. 정말로^^
한동안 바빴고 현식님 대신 사랑할 사람이 곁에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내일이 님이 떠나신 지 14년이 되는 날이네요.
마음도 아프고, 괜히 센치해지는 가을이 얼마남지 않은 날이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이 곳을 생각했습니다.
오래전 떠나신 한 사람을 생각하는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그리웠습니다.
현식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늘 그립습니다.
왠지 사랑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들 같아서요.
생활에 쫓겨 만나뵙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 모여 그리움을 나누고 싶군요.
언젠간 기회가 있겠지요^^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마음은 그 자리인 것 같은데 현실은 저만치 떠내려 가 있네요.
살아있는 동안은 늘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겠지요.
사랑이 하나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밤입니다만...
현식님을 그리워하는 님들께선 아주 기쁘고 소중한 사랑을 하시길 바래요.
저 역시 죽는 날까지 사랑할 겁니다.
현식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 우리 오래도록 현식님을 잊지 말아요.
그가 남긴 사랑의 노래는 언제나 우리 가슴을 어루만져 줄테니까요.
함께 모여 '사랑했어요' 합창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늘 변함없이 이 곳에 머물러 주시는 닮은이님 행복하시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구요*^^*
그리고
♡ 현식님 사랑합니다 ♡
|